친구말에 상처를 잘받는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저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말에 상처를 좀 잘받는것같아서요, 성격이 조그 소심한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친구말에 상처를 잘받는편인 어떻게 교육하고, 가르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면 어리기 때문에 친구들로 부터 듣는말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부모님께서 용기를 북돋워 주시고 학년이 바뀌면 다른친구 만나니까 신경쓰지 말아라고 교육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친구가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다면 자존감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이 큰 아이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이에 대해 칭찬을 한 가지씩 해주고 칭찬 스티커를 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자존감을 북돋아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두의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이 친구의 생각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수시로 이야기 해 주세요 .그리고 친구의 말을 굳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누누이 이야기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의 말이 의도성이 있지 않음을 알려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임을 알려주세요.
항상 부모님이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점을 알려주며 속상한 마음에 공감해주시고
이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와 갈등이 있거나,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그만큼 우리 아이가 많이 자랐다는 얘기도 되겠죠.
부모님 입장에서 친구의 말을 열심히 듣지 말고 적당히 한 귀로 흘리면서 마음의 내성을 키웠으면 싶기도 하실겁니다.
아이들도 감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자신의 말을 신중하게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마음이 해소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상처 받은 아이에게 최고의 해결 법은 부모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처를 쉽게 받는 아이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신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을 체험해보는 게 좋습니다. 아주 작은 집안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게 지도해주세요. 해냈다는 성취감이 반복되면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아이가 어떤 일을 실행할 때 너무 결과를 강요해선 안 됩니다. 이것은 아이의 넘치는 발전 가능성을 결과라는 틀 안에 가두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정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는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보면 아무렇지 않게 할 행동들인데도 아이가 상처를 받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 이유는 바로 아이의 자존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더더욱 아이에게 사회적 기술을 알려주기 전에 아이의 자존감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친구로 부터 상처를 받거나 친구 관계를 어려워 한다면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아이를 형제자매와 비교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2. 다양한 일을 겪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3. 아이가 실패에 무더져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단해져야 합니다. 금이야 옥이야 키워봤자 요즘 세상에 치이고 다치기 쉽상입니다. 아이가 강해지는 과정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나아질것입니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는다면 부모가 대화를 통해 다독여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