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나이
37
성별
남성
다이어트를 위해 혈당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하고자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기를 구매하여 부착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적은 탄수화물(오트밀)로도 상당한 수준의 혈당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매년 검진 때에도 공복 혈당은 70~99 꾸준히 나왔고
당화혈색소도 5.4를 넘은적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검색 해 보니, 경구 당부하 측정으로도 당뇨를 판단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대강 2시간 뒤면 140아래로는 떨어지더라구요.
(1시간 뒤 약 240)
대놓고 단당류를 먹고 측정 해 보진 않아서 어디까지가 최대치인지는 모르는 상태인데요.
이 경우에도 당뇨로 보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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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그릭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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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속혈당측정기가 정확하다는 전제 하에 200mg/dL를 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당뇨성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므로 내분비대사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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