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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스컹크275
고요한스컹크27523.08.12

국가부채 심각하고 개인 대출문제 심각한 지금 시점에 맞는 경제정책은?

안녕하세요

현재 국가 부채 특히 개인 담보대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비는 위축되고 일자리는 사라지고그러다보면 기업도 힘들어질텐데

현 시점에서 확대재정이 맞나요? 긴축재정이맞나요?

신자유쥬의경제가 맞나요? 정부지출경제방향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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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국가들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부채마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 어떤 정책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요

    저금리 정책으로 인해서 국가와 개인들의 부채가 증가한 시점에서 인플레이션이 증가하여서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렸는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올렸던 금리 때문에 개인들의 연체가 증가하고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빠르게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은 후에 연체가 발생한 이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회생의 길을 주고 다시 금리를 인하하여 안정을 찾는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확대재정 정책을 하게되면 물가가 더 상승하기 때문에 현재는 과열되었던 경기를 침체시키는 과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확대재정을 한다면

    아무래도 다시 돈이 풀리고 물가가 올라가고

    가계대출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7월에 금리 인상을 했어야 하지만 대출문제(가계대출, 중소기업대출)가 심각해서 동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 지점에서 재정확대는 인플레이션을 확대시킬 것이고 재정 긴축은 가계, 기업을 더 어렵게 만들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공공요금(버스등) 인상 및 유가의 인상 등이 하반기 인플레이션 상승을 더 압박할 것입니다.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긴축및 금리인상을 해야하는데 정책기관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자유정책은 냉정하게 말해서 일자리 가계대출 솔직히 상관안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도생 적자생존 빈부격차 양육강식을 인정하는게 신자유주의입니다

    살아남을 사람만 살아남고 부자는 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부자가 되면 됩니다

    기업이 힘들어지지는 않습니다 소상공인이 힘들죠

    현재 정권이 내수정책은 없고 외국만 다닙니다

    결국 무역만을 위한 정책이죠, 무역흑자가 나면 배달시켜먹는 사람, 중국집 매출이 증가하는 게 아니고

    국가와 대기업 관계자들 건설업자들만 부자되는 것이고 계속 그래왔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이론 이념,. 해석은 각자마다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국가부채 부담은 크지만 경제정책은 글로벌상황을 또 따라가야해서 글로벌 물가상승으로 인해 작년부터 금리인상을 하면서 미국과 같이 따라갔쪄 요즘은 정부주도하에 경제방향을 정하는게 맞긴한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와 대출총량 2가지를 댜 잡아야합니다.

    실질 대출자에게만 대출을 지원하고 투기성대출은 막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 정책은 전체 국가의 상태에 맞는 정책을 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게부채가 GDP의 100%이상이 되고 자산 버블이 조정이 아직 안된 상황에서 확대 재정은 리스크가 큽니다.

    한미간 금리 차이도 2%나

    나서 자산의 외부 유출도 가능성이 높아져있어서 얼마정도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양적긴축으로 부동산을 포함 자산 하락의 경우와 지속 재정확대와 금리 동결시의 자본유출의 위험성을 비교해서 덜 위험한 정책의 진행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는 어느 정도의 절충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심각하지만 현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으로 고금리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흐름에 맞게 긴축재정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