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헤어디자이너인데 이직후 수입 반넘게 줄었네요

헤어디자이너 인데 원래 일하던 곳에서 월 매출 800정도 하다가 거기 미용실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다 그만두고해서 저도 같이 일하던 사람이 새로 오픈하려고 같이 나와서 지금 새 매장에서 한 3달째 됬는데 월 매출 200정도 밖에 안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조금 더 버텨봐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지금의 매출 저하는 디자이너님의 실력이 아니라 '환경의 급격한 변화'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 ​고객의 이탈: 이전 매장과 새 매장의 위치 차이로 인해 기존 단골들이 방문하기 어려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 ​신규 유입의 부재: 새로 오픈한 매장이 상권 내에서 인지도를 얻기까지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인큐베이팅' 기간이 필요합니다.

    • 매장 시스템: 함께 나오신 분이 오픈한 매장의 마케팅, 간판, 매장 인지도 등이 이전보다 부족하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버티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개월의 골골든타임이라 생각하시고 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3개월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는가'**를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적 조언을 드릴 영역은 아니다보니, 개인적 의견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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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법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이 처한 상황 및 비전, 가치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좀 더 신중히 판단하여 이직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시장 상황상 더 이상 매출 증대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미리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