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세 계약만기 다가오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11월말까지인데 만기가.
9월부터 자꾸 아무때나 집보러 온다고 하니 어디 가지를 못하고 너무 불편하넹ㅅ. 그렇다고 저희 살림살이 있고 살고있는데 제가 없는집에 집주인이 비밀번호누르고 들락날락하는것도 싫구요…
왠만하면 집에만 있으며 대기하고 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아이하고 신랑하고 셋이서 토요일에 놀러갔다왔는데(당일티기) 집에 오는길에 누다 집보러 온자고 연락왔더라구요. 밖이라서 좀 걸린다 30-40분걸린다니.
집주인이 그럼 내가 열고 들어가서 보여줄까? 하시길래. 어뇨 집 지저분해서 보여줄 준비가 안됐다고 했죠.
아무래도 집주인은 저때문에 못보여젔으니 싫어하더라구요.
..저때 이후로 또 다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문제는 이번 주말에 아이 유치원 가족운동회를 하거든요…
갔다가 또 누가 집보러 온다고 할까봐 불안하네요ㅡㅡ 그렇다고 안갈수도없고.
월세 낼거 다 내놓고 왜이리 불편하게 살아야하는지..
협조안하는 세입자들 많을텐데 전 그래도 좋은 세입자라고 생각하거든요. 월세 밀림적도 없고. 그런데 한범 그랬다고 엄텅 싫어하고..
집에서 할일하고 피곤해서 좀 쉬고있다가도 갑자기 전화와서 5분뒤에 집보러온다그러고.. 집에서 편히 입고 편히 쉬지를 못하고 항상 언제올지 긴장상태에요 ㅠㅠ
운동회갈때 집주인한테 이시간대에 집 못보여준다고 미리 말을 해야할까요?
집주인이 자기가 들어가서 보야주겠다 하면 거절해도 되는거죠? 물론 싫어하겠지만요..
너무 피곤해서. 11월에 월세내고 이미 다른데가서 지내면서 집주인한테 알아서 보야주라고 할까도 생각중인데 그럼 월세내고서도 집주인이 막무가내로 할거같고. 집을 들여다볼 시건이 많으니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몀서 이게 뭐야 할꺼같고 집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