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중 번아웃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워킹맘이라 퇴근하고 독박육아중인데 번아웃이 요즘 심해요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까요. 애들은 귀엽고 이쁜데 가끔 너무 밉고 서럽네요. 이럴때마다 제가 나쁜 엄마 인거 같고 잘못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육아로 인해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워킹맘으로서 퇴근 후 독박육아를 이어가다 보면 번아웃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작은 휴식과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우자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놀이처럼 즐기는 방식으로 전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나쁜 엄마”라 평가하기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자기 돌봄과 주변의 지원을 통해 번아웃을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 줘야 하는 데 독박 육아라 아이를 보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못하면 번아웃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느끼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밉게 느껴지는 것은 본인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공동 육아나, 부모님, 아줌마 등을 쓰면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동 육아라고 봅니다. 주변 친구들과 모여서 커피나 밥을 먹으며 감정을 풀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 놓으세요
가끔은 배달 음식도 시켜 먹고, 집안일로 몰았다가 나중에 해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씩은 가족 찬스를 쓰고,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혼자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안녕하세요.
그건 나쁜 엄마라고 볼 수 없고, 너무 많이 버티고 있는 상태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번아웃이라고 생각됩니다.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단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을 낮추는 게 먼저 필요합니다.
하루에 10분에서 20분이라도 혼자 쉬는 시간을 확보하여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배우자나 주변의 도움을 구하여 부담을 나누고, 분담하는 것도 중요해요.
아이에게 짜증을 낸 날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다정하게 돌아오면 관계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힘들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아이를 잘 돌보고 있는 신호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워킹맘이시고 독박육아를 하시면 얼마나 지치고 힘들지 저는 상상조차 안됩니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절대 나쁜엄마이고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하고 돈버는 것은 다 우리 가족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며 그 와중에 육아를 혼자하고 계시니 얼마나 서럽고 힘들고 짜증이 나시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가족이자 유일한 핏줄이니까 너무 힘들더라도 아이를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것이 당연한거 아닐까요! 일단 번아웃과 독립육아의 스트레스로 많이 지쳤을 때는 당연하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심신의 안정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할 것 같구요. 남편분과 함께 육아를 같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정이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육아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의 몫이죠. 그래서 육아를 같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일단 어머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것이에요. 그렇기에 본인 몸도 우선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아이들을 재운 후에는 휴식시간과 달콤한 커피타임 그리고 신체활동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세요. 또는 부모님이나 시댁에 도움을 청해서 육아를 도와달라고 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내가 모든 것을 케어해야한다! 나는 완벽하게 육아를 할것이다! 이런 완벽성향을 조금만 내려놓으시고 주위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와 수면 그리고 운동 및 휴식 이런 3박자가 잘갖춰줘야 번아웃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좀 돌아보시고 본인을 아껴주고 칭찬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쉴 수 있는 환경을 잠깐이라도 만들어보세요.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니까여!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번아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완벽하려 하기보다 하루 10분이라도 온전히 쉬는 시간을 꼭 확보하세요. 배우자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서부담을 나누고, 감정이 올라올 땐 잠시 거리두기도 필요합니다. 힘든 감정을 기록하거나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며 필요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