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B•K•SEO
B•K•SEO22.04.07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몇일이 지나야 "음성"이 나올까요? 우리 아이가 10일 지났는데도 계속 "양성" 반응이 나타나서 질문 합니다.

나이
5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No
기저질환
No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몇일이 지나야 "음성"이 나올까요? 우리 아이가 10일 지났는데도 계속 "양성" 반응이 나타나서 질문 합니다. 그리고 재감염 확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잠복기인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고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합니다

    하지만 PCR의 경우 확진 후 3개월까지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신속항원검사에서도 길게는 14일까지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 후 3~6개월간은 획득된 항체로 인해 재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확진 후 3개월 이후 부터는 항체가 낮아져 같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재감염 가능합니다.

    또한 격리해제 직후에는 재감염 가능성은 매우 드물며 45일이내에는 코로나 검사 상 양성이 나오더라도 재검출로 분류하게됩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재감염율은 20%가 넘었고 3회 이상 감염자도 20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재감염 시 입원율 및 위중증도가 상승하므로 재감염에 주의하셔야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완치가 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은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이며 어떤 분들은 완치 직후에 음성으로 전환되는 반면에, 어떤 분들은 길게는 3개월 이상 양성 결과가 지속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9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증상이 완화되고 완치가 되더라도 PCR 결과는 꽤 오랜기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조각이나 잔해물 등이 남아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고, 한달정도 지속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 열흘 정도 지나면 키트상에서는 음성이 나옵니다. 며칠 안에 음성이 나올 것 같네요.

    pcr에서는 90일 정도까지는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염력은 없어도 증상은 좀 길게 갈 수 있습니다. 약 복용하시면서 증상이 나아지기를 기다리셔야합니다.

    재감염은 정말 확률적으로 낮아서 새로운 변이종이 생기지 않는 한 걱정하면서 사실 정도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19 완치자들이 3개월내에 PCR 재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체내에 남아 있던 ‘죽은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이경우에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이 거의없어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건형 의사입니다.

    자가키트의 경우 바이러스의 항원을 검사합니다

    항원이란 단백질로 구성된 바이러스 표면의 '옷 조각'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몸 속에서 이런 항원이 발견되면

    그 항원을 옷처럼 입고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온 적이 있구나 하고 감염을 확인합니다

    PCR검사의 경우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검사합니다

    유전자란 바이러스 안에 들어있는 DNA입니다

    이것을 통해 바이러스가 증식하고 수를 늘려갑니다

    이 유전자가 몸에서 검출되는 것 또한

    감염을 확인하는 정확한 방법입니다

    질문 주신 경우 자가키트 항원검사 양성을 의미할텐데요

    격리해제의 경우 전파력이 거의 사라지는 7일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그 후로도 죽은 바이러스 등에서 항원이라는 옷조각이 나오고,

    이 항원을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분석하고 싸우는 과정이 일어나기에

    1~2주 정도는 항원검사 양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죽은 바이러스의 흔적이 잠시 남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는 현재 감염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과거의 감염에도 양성을 보이게 되며 이를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속항원검사의 경우는 최대 45일 이상은 양성이 나오지는 않으며

    좀 더 민감한 PCR 검사의 경우는 3개월 까지도 양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7일간의 자가격리 후에는 병원성이 떨어져 감염성이 없으므로 외출, 일상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1~3달간은 PCR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며 7일 후에 양성인 경우에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재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재감염은 개인의 면역에 따라 다르기에 확률적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성전환은 개인마다 상이하여 예측이 어렵습니다.

    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의 경우 7일 자가격리하고 나서는 일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안에 남아 있을 수 있으나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격리 해제 이후 3일간은 KF94 마스크 착용 및 밀접 접촉 주의 기간 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선 증상이 없어질 때나 자가검사키트 음성이 나올 때까지는 밀접접촉 주의하시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경증의 경우에는 대략 2주내에는 거의 자가검사키트 음성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1. 자가키트검사의 경우 격리해제 후 2주까지 양성이 나오는 환자가 있긴 하지만, 일주일 이후에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게 줄어듭니다.

    2. 반면 PCR 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을 채취해 증폭한 뒤, 음성인지 양성인지를 판단합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이 남아있어도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격리해제 후 3~4주간은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최대 6개월까지도 양성이 뜰 수 있다고 합니다.

    3. 재감염되는 경우는 있으나 그 비율이 낮습니다. 지난 1월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30일까지 국내 재감염 추정 사례는 1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시 누적 확진자 44만 7230명 중 0.031%에 해당합니다. 다만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가 유행하면 재감염 가능성은 언제든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확진후 완치된 분들의 경우 생성되는 항체의 양이 작고 변이형에는 취약할수 있어서, 언제든지 재감염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확률적으로는 약 0.03%의 확률로 재감염이 될수 있지만 주변에서 많은 사례가 있으므로 평상시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완치되신다 하더라도 약 2개월정도는 사균으로 인해 검사상 양성이 나올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양성 판정 이후에는 사람에 따라서는 3개월 그 이상도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마다 어떻게 전개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현재 말씀하시는 아기가 언제 음성이 나타날지는 솔직히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재 감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회복되더라도 충분한 항체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언제 음성이 나올지는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다르기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완치 후 재감염 사례가 있던데 그건 다른 종류의 코로나에 걸렸거나 감염시에도 항체가 충분하게 생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오미크론 걸렸어도 다시 오미크론에 재감염 될 수 있으며 항체 유지는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국내 연구 결과로는

    재감염율은 0.31%, 재감염자의 70%는 무증상

    접종시 재감염률 66% 감소라고 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10일이 지나도 양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도 양성은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길게는 3~6개월 정도도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음성으로 전환될지는 사람마다 다르며 예측하기 힘듭니다. 체내 항체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다시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확진 후에 검사결과는 2- 3주간 길면 2~3개월간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이때 시행하는 검사가 양성이라고해서 전염력이 높다거나 하는 의미는 가지지 않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검사는 불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재택치료 이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안전한걸로 봅니다.

    지금 역학조사상에는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고

    그리고 감염이 된다고 해도 증세가 미미한 것으로 보아

    자가격리 기준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택치료 일주일 후에

    양성이 나와도 사회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검사상 양성이 나올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3. 코로나 감염 후 완치되면 보통 3개월 이내에 재감염 일으키진 않습니다. 다만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몸상태가 안좋아지는 경우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지속적으로 양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염성은 없기에 해당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감염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얼마든 가능하긴 하나,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속기간은 개인차가 굉장히 크므로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동했던 흔적이 남게됩니다. 완치된 후에도 바이러스의 RNA조각은 호흡기 상피세포 내에 존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최대 90일동안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다시 재활성화되지 않으며 주변으로 전파시키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달이상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감염의 경우 45일 이내에는 어렵다고 볼 수 있으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재감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최초 확진일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거나, 최초 확진일 이후 45~89일 사이 PCR 검사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노출력 (또는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 재감염 사례로 분류합니다. 확진일로부터 45일 이전에는 검사결과 양성이 나와도 기존 감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국내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이와 같은 기준에 따른 재감염 사례는 290건이었습니다. 재감염은 바이러스 우세종이 바뀌는 시점에 증가하는 데 델타변이 발생 전인 작년 6월까지 재감염 사례는 2건 (0.7%)이었으나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작년 7~12월의 재감염 사례는 159건으로 증가하였으며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된 올해 1월부터 지난 3월 16일가지는 129건의 재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근 재감염 사례는 과거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이 오미크론 변이에 다시 감염되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따라서 오미크론에 감염된 경우 다시 오미크론에 재감염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향후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경우 재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변이가 아니고 다른 변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 번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7일 재택치료가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없어서 전파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약 90일 동안은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조각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에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가 있고 죽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확진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전염력이 사라져도, 죽은 바이러스가 남으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몸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

    다만, 확진 판정 후 일주일에서 10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양성 판정이 나지 않습니다.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상기도에서는 금세 사라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상기도 검체를 채취하는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인 7일이 지나더라도 전파력은 없으나 검사시 양성으로 나오며 대략 1달 정도까지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완치 직후에는 재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감염 이후 45일 이내에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단순 재검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수주 동안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감염 이후에 단기간 내에 재감염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이후에 돌파 감염이 되었을때는 효과가 뛰어난 항체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항체 효과가 감소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때는 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3월까지 290여명이 재감염이 되었다고 발표하였고 이는 비율로 따졌을때는 0.0082%로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양성환자는 40일까지는 양성이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 길게는 90일까지도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자가검사키트의 경우에 1-2주까지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에 회복하게 되시면 자연적으로 항체가 형성이 됩니다.

    다만 현재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도 계속 나타날 뿐더러

    항체가 이겨낼 수 없을만큼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면 돌파감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나타나긴 어려우며 45일 이후에 나타나는 양성을 재감염으로 판정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된 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7일이 지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지지만, 체내 남아있는 비활성 바이러스(바이러스 찌꺼기 등)에 의해 코로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비활성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기간은 대략 3개월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언제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격리해제 이후에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개월 평균 45일은 양성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재감염 확률은 낮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감염 이후 3개월까지는 PCR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격리 해제 이후에 결과 음성이 나오느냐 아니냐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이후에 다른 변이가 유행하게 된다면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격리 해제 후 바로 오미크론에 재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미크론 이후에 어떤 변이가 생기느냐에 따라 재감염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아직 새로운 변이가 유행하지 않아서 재감염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오미크론 이전의 변이들은 전파력이 세지 않았고 대략 1~2% 정도의 재감염율을 보였습니다. 오미크론은 변이가 심하다 보니 이전 변이에 감염되고 오미크론에 재감염되는 사례가 10%까지 보고되었구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이 되면 몸에 죽은 바이러스가 남아있기 때문에 45-90일 정도까지 양성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격리 해제시에 검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확진되었던 경우 격리해제하여도 일부 바이러스 잔여물에 의해 위양성이 계속 발생할 수 있으나, 격리해제 45일 이후에는 증상이 있으면서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재감염으로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