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기분탓이나 시원한 감에서 오는 심미적인 효과 떄문이 아닐까요? ㅎㅎ
결론적으로..과일을 얼린다고해서 당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과일의 당도는 성장과 익음 단계에서 결정되지..수확후 저장 특히, 얼린후 해동되는 과정에서 당도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과일이 성장하는 동안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이를 당분으로 전화하는 과정에 의해 포도당,과당,사탕수수등의 당분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다만, 얼린 상태에서의 과일은 신선도가 유지되어 질감이나 식감이 좋아져서 일시적인 당분의 느낌을 더 크게 느낄수는 있습니다.
수치적으로 당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