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말만 하면 다 싫다고 합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을 해도 다 싫다고 하고요.
반항을 하는 말투로 말을 하니 신경이 쓰이는데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이러한 말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