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하루 3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은 대부분 괜찮으며 오히려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권장량은 2리터 정도이지만, 활동량이 많거나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수분 손실이 커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여름철에는 2.5~3리터 섭취를 권장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에 필수적이며 탈수 예방에도 중요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고, 특별한 신장 질환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