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가해자 연락이 아예 없습니다
11월 25일 토요일 새벽에 차안에 탑승, 시동도 걸려있고 라이트도 다 켜져 있는 상태에서 갓길에 잠시 정차하고 차 안에서 통화하는 와중 뺑소니 당해서 가해자 차량은 브레이크 잠깐 밟더니 그대로 도주 하였습니다 경찰 접수하고 가해자 차량 번호 조회랑 블박 제출하고 병원에 2주 입원 진단 받아서 입원 중이고 차는 부품이 없어서 3~4주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아직까지 보험 접수도 없도 연락처도 안 알려준다고 하고 조사중에 본인이 감기약을 먹어서 그렇다고 전혀 몰랐다는 주장으로 병원 서류 제출 하겠다고 말만 하고 아직도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이드 미러가 박살이 났는데 몰랐다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블박 영상은 흔들림이 없다고 뺑소니 성립이 안될 수도 있다는 경찰쪽 주장도 있어서 너무 짜증나는 상태입니다 피해자 강제접수 하려고 해도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 필요한데 경찰쪽은 서류 기다려야 처리가 가능 하다고만 하니 렌트도 해야 하는 상황인데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수 밖에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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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상대방이 접수를 하지않은 경우에는 직접청구권을 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그전에는 선생님이 가입하신 자차나 자상으로 먼저진행하셔야해요.
그리고 이후 접수되면 상대보험사로 돌리거 구상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직접청구권하려면 진단서는 금방되지만 교사원이 나와야해서 조금 기다리긴하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