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이해심 많고 남을 잘배려하는사람을 착한사람이라 통칭하죠
착한성격을 이용하거나 만만히 보는 경우가 많아
착하단말이 이젠 어찌보면 막말로 부리기쉬운사람
이란 느낌이 들때가 있죠
물론 ㅡ정말 따뜻한 선하고 착한 맘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저희때는 도덕이라는 교과목이나 실생활에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아야한다라는걸 오랜기간동안 배웠는데
요즘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그런지
아이들도 은연중에 선긋기같이 무리를 만드는게 과연 좋은건지?
친한것과 무리에 속한것은 비슷한거같지만 자세히보면 많이다른거같아요
그안에서 빠지지않기위해 자기도모르게 노력하는...
어른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배우게 되는
자기중심잡는방법을 ? 조금씩 가르쳐야할거 같은데같은데
ㅇㅓ떻게 가르쳐야하는지 막막합니다
그경계 ~어떻게 지어야할까요?
머릿속이 복잡해 글이 두서가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