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적고 연,월차 없고 8시~ 18시 까지 근무고 점심시간은 교대로 하고 점심시간 쉬는 시간도 없이 바로 일하며 토요일 2주씩 돌아가면 쉬는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내가 왜 이렇게 일하고 있나 혼자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말없이 연락도 안받고 출근을 안했습니다 . (바로 못 그만 두게 할 것 같고 한달 만 더 해줘라 이런 말 나올까봐)
월급날이 8일이나 지났는데 월급도 안들어 왔고
회사에 연락도 하기 싫은데 노동청에 신고 하게 되면 회사랑 저랑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해야 되나요?
서로 연락을 안주는 선에 선 안되나요?
이렇게 말을 안하고 퇴직 할 경우 급여, 퇴직금으로 신고 하는 경우 제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