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후배나 동생한테 당하면 기분 어떨까요?
최근에 국가대표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잖아요.
저도 예전에 저정도는 아닌데
나름 잘해준 후배가 있는데 (밥도 여러번 사주고 잠도 재워주고 그랬습니다.)
한두번 거짓말을 하고 말을 안듣더라구요.
겉으로는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잘지내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당시 굉장히 실망스러웠고 멘탈이 깨져서
예전같은 관심은 안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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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가대표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잖아요.
저도 예전에 저정도는 아닌데
나름 잘해준 후배가 있는데 (밥도 여러번 사주고 잠도 재워주고 그랬습니다.)
한두번 거짓말을 하고 말을 안듣더라구요.
겉으로는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잘지내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당시 굉장히 실망스러웠고 멘탈이 깨져서
예전같은 관심은 안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