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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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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중에서 하루 두끼와 세끼 차이점

하루에 점심 저녁 만 먹는거랑

하루에 아침까지 해서 삼시세끼 챙겨먹는거랑

큰 차이점이 뭔가요

아침식사를 안하다가

이번에는 챙겨볼까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 두 끼만 섭취하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다음 식사 때 인슐린 수치가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지만, 아침을 포함하여 세 끼를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으면 혈당 변동 폭이 줄어들고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어 당뇨와 고지혈증 관리에 필요한 안정적인 대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는 자는 동안 떨어진 체온을 높이고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오전 시간의 집중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자연스럽게 방지하여 총 섭취 칼로리 조절을 용이하게 하므로 영양 균형을 맞추고 위염 환자의 위산 분비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두 끼니, 세 끼니 식사 큰 차이점이 1)인슐린 저항성, 2)에너지 대사 효율에 있답니다. 아침 식사를 추가하셔서 세 끼니를 챙길 경우 나타나는 주요 변화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혈당 조절, 폭식 예방으로, 두 끼는 우선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다음 식사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이런 경우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해서 지방 축적을 도와주고, 저녁 식사 시 보상 심리로 인한 폭식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는 수면 중에 낮아진 혈당을 정상화 한답니다. 혈당 수치가 완만하게 유지가 되니 하루종일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을 받고 식욕 제어는 더욱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 활성화 효과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 과정에 열이 발생하는, 식이성 발열효과(TEF)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침을 드시면 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신진대사가 일찍 깨어나게 되므로, 같은 양을 드시더라도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오전 공복 상태가 길어지시게 되면 집중력, 판단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아침 식사는 뇌에 연료를 공급해서 업무, 학습 효율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아침을 새로 챙길 때 중요한 점이 전체적인 칼로리 조절입니다. 기존 점심, 저녁 양을 유지하시며 아침만 추가하시게 되면 체중이 느니, 세 끼니에 걸쳐서 총섭취량을 고르게 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5:1:5가 보편적인 배분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