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앞으로 10년 내에 실손보험이 의료비 과잉 청구와 도덕적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구조적 변화나 제한을 도입하게 될까요? 그리고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이 실손보험의 보장 범위와 보험료 산정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헝은 앞으로 과잉진료와 과잉비급여 치료에 대해서 일단은 본인부담금의 비율을 높인다는 방안은 나와 있습니다 증상의 경 중으로 치료목적인지 그냥 과잉치료인지에 따라서 의료비의 부담을달리한다는 안으로 갈수록 5세대 6세대 실비로 바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 내 실손보험은 과잉청구 방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자기부담금 인상, 보장 한도 축소, 비급여 항목 제한 등 구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 발전으로 보험금 지급이 더 빠르고 정밀하게 이뤄지고, 가입심사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올 연말 5세대 실손의료비 개혁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급여 및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 비율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0%~50% 수준).
비중증 환자의 연간 보장 한도가 5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변경됩니다. 통원 치료 한도도 회당 20만원에서 일당 2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다만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먼저 시간이 지날수록 실손보험의 비급여항목 보장은 축소되고, 신의료기술과 새롭게 발견된 질병에 대한 보장은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은 보험가입시 좀 더 정밀한 심사가 가능해져 실손보험 가입이 까다로워 질것입니다. 반면에 보험료 맞춤화, 청구심사 자동화 등 편의사항은 크게 개선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3차례 실손보험 개정에도 불구하고 지급보험금 급증 및 보험료 불공정성이 확대되어 5세대실손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뉘며 중증은 보상한도 연간 5천만원,자기부담률은 30%,상급.종합병원 입원시 자기부담금 5백만원이며 비중증은 보상한도 연간 1천만원,통원일당 20만원,병의원 입원시 3백만원 자기부담금,자기부담률은 50%,미등재신의료기술이나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치료,비급여주사제 등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내용으로 바뀔 가능성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실손의료비는 중증과 경증으로 보장특약을 나누고, 과잉 청구와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위해 비급여 항목들의 보장제외 등으로 개편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노인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의 재원들이 줄어들고 비급여 항목의 의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 보험가입자들에게 더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가입자들의 가입심사 또한 빠르게 진행 되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5세대 실손으로 개정 준비중입니다. 더많은 자기부담금, 청구연계 할증률 차등화, 과잉 청구 방지 위한 수정 등이 주 요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과잉 청구 도덕적 해이 사용자의 사례 등을 분석해서
해당 유형에 대해 패널티를 주지 않을까요?
말씀을 그렇게 하니 ㅎㅎ 이렇게 답변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4세대 실손보험의 보장이 소비자에게 좀 불리하게 작용되는 점을 미루어 앞으로 실손보험은 점점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적용이 될 듯 싶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말이 나오고 있진 않지만 보험사에서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다고 말이 나왔고 자부담이 40~50%라고 말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이 후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지만요.
선생님께서 언제 가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지금의 실손을 유시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