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계약직 파견회사에 ☆ 3/24일 ☆ 계약만료일이며,
21,22,23,24(4일)휴가쓰겠다고 해놓았어요.
그런데 제가 현재 이직하는 과정에서
타회사 채용 담당자가 면접 호응이
좋아 채용을 원해서
3/21일 바로 입사될거라 이야기를 받았어요.
저도 그럴 의지가 있구요.
만약, 이렇게 제가 앞전회사는
21,22,23,24 휴가처리와 동시에
24일 계약만료로 퇴사 마무리가 되고
3/21일 타 회사 입사로 인해서
4대보험 및 특히 고용보험 이런것들이
가입되어 등록이 되면
앞전 파견회사가 자발적 중도퇴사로 등록되는거
아닌가 걱정되서요.
앞전회사 중도퇴사로 기록이 남으면
이직하는 곳에서
6개월 이상을 일하더라도,
추후에 실업급여 합산 금액이
앞전 회사때문에
감소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