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를 보면 30~40년 된 된장이라고 나오죠
그거보면 항아리에 까맣게 된 된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푸른 곰팡이 생겨도 그냥 먹는거 같습니다.
근데 또 뉴스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된장을 유통시킨 업자를 보도하는거 보았습니다.
여기서 된장의 첨가물에 따라 숙성해서 먹을 수 있는 된장과, 유통기간이 정해진 된장으로 나눠지나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