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 손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란걸 아는 성인이된 친구가 그렇게 말하다뇨! 심지어 그만해달라고 말했는데도 안고치는거보면 원래 남을 비하하는걸 좋아하거나 님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나보네요. 아니면 작성자님께 뭔지모를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요. 서서히 거리를 벌려보세요
요즘엔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제 직업가지고 친구들이 많이 놀리던데, 전 팩트로 한방먹였습니다. 비롯 제 직업이 너네들보다 좀 천해보이겠지만, 나보다 돈 더 많이 버냐구요. 그렇게 말하니깐 깨갱 거리더라구요. 질문자님도 질문자님 직업이 메리트가 있다는것으로 친구분을 한방먹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