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병원 주사바늘 찔림 사고 상처사진 이거 바늘찔린 천자상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큰병원 산부인과갔는데요 초음파하려고 침대로가다가 트롤리에 허벅지를 부딪혔었는데 그당시 아프긴했는데 별대수롭지않게 넘겼거든요..

집에와서 샤워하다가 따끔해서 보니까 이런상처가있었어요

트롤리를 완벽히 확인하진못했지만 꽂혀있는것들도 많고 누워있던 주사기가있긴했었던것같아요..부딪히고 아래봤을때 주사기가있네 찔리겠네위험하게.. 생각했었던기억이 있긴해요

이거 다른사람이 사용했던 주사 찔린거면 어떡하죠..?

트롤리사이드가 다 막힌건아니고 두줄로 막혀있고 가운데는 뚫려있었어요... 바늘때문에 생긴상처인지 트롤리에 부딪혀서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뾰족한 도구에찔렸는지 모르겠네요

그당시 검사때문에 부직포치마만 입고있었습니다

샤워하고나서 자세히 모양새를보니 항상 채혈할때 생기는 자국처럼 보여서요...ㅠㅠ

상처는 주변이 볼록 튀어나와있고 중앙에 뽑힐것같은 심같은게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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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 병변은 중심에 작은 점상 딱지와 주변의 경미한 홍반·부종이 동반된 형태로, 천자상과 일부 유사한 모습은 있으나 전형적인 주사바늘 자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주사침 손상은 매우 미세한 점 형태이며 주변 조직 반응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찔리는 순간을 명확히 인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트롤리에 부딪힌 기계적 외상 이후 발견된 점, 즉각적인 뚜렷한 찔림 감각이나 출혈에 대한 기억이 불명확한 점을 고려하면, 단순한 찰과상이나 금속 구조물에 의한 국소 손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사진의 모양만으로 타인이 사용한 주사바늘에 의한 손상으로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감염 위험 측면에서는 실제 오염된 주사바늘에 의한 피부 관통이 확인된 경우에만 B형간염, C형간염, HIV 노출을 의미 있게 고려합니다.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접촉 상황에서는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처치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세척 후 소독하고 경과 관찰하시면 됩니다. 통증 증가, 발적 확산, 열감, 고름 형성 등이 나타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불안이 지속된다면 초기 혈액검사 후 일정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B형간염 항체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