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전 부엉이과에요. 그래서 밤에는 일도 잘하고 집중력이 좋은데 오전에는 술취한듯 몽롱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직장생활을 몇년하니 딱 돌아버릴것 같더라구요.
퇴근하면 지쳐쓰러져 잠들고 눈뜨면 허둥지둥 출근하기바쁘고, 매일 쫒기듯 수동적으로 살아가는게 이게뭔가 싶어 전 그만뒀습니다.
물론 자유로운 일을찾았고, 쉬고싶을때 쉴수있는 일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이게 사람 사는거다 싶습니다.
주변을 보게되고 생각이라는 걸 하게되니까요.
자유는 정말 느끼고 살아야 됩니다.
좀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고 준비하셔야됩니다. 안주하지 마시구요. 벗어나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