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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11.27

아이에게 TV를 보여주는게 어떤점에서 해로운가요?

아이에게 영상시청은 최대한 늦게 보여주라고 하는데 아이가 TV나 영상시청을 하는게 어떤 점에서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시청가능한 적정 연령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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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쌍방향으로 소통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말에 아이가 반응하고 아이의 말에 부모가 반응하며 감정을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의 말에 부모가 경청해 주고 반응해 주며 아이는 자존감이 생깁니다. 그런데 영상매체는 쌍방향이 아니라 한방향 소통입니다. 정서적 교류가 어려우며 두돌전에 자극적이고 움직임이 빠른 영상매체에 많이 노출될 경우 adhd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가급적 영상노출의 시기는 늦을 수록 좋으며 지나치게 빠르거나 자극적인 영상은 노출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세미만의 아이에게 TV시청은 교육적 가치가 없습니다.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뇌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7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로 하여금 텔레비전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휴대폰 사용, 미디어 시청하는 적정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0~2세: ~30분/1일

    만3~5세: 30분~1시간/1일

    만6세~12세: 1~2시간/1일

    만13~18세: 2시간/1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자기 조절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연령이나 시간 등은 어른들이 관리해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도 동일합니다만 영상을 보게되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행위가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합니다. 재미는 있을수 있지만 두뇌개발에 좋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시청의단점

    1.팝콘브레인(뉴런의시냅스 방해하여 사고의 일원화)

    2.자극적인 것만찾음

    3.활동량부족해짐

    4.정보가단편적이고 수용적이며 일방통행임

    참고바랍니다

    적정연령 초등고학년 중학생이후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나치게 TV나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눈 건강, 수면 문제, 신체 활동 부족, 사회적 상호작용 부족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어린 나이에 긴 시간동안 화면을 보는 것은 시각 및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18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그 이후라도 어린이는 1일에 1시간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티브이는 아이에게 있어서 자극적인 부분이 클수잇습니다

    아이가 사고를 할떄는 뇌를 거쳐 천천히 이미지를 그리면서 인지하고 이러한 인지가 뇌의 여러기능을 자극시켜 발달을 도모하는데

    티브이는 그런것보다 바로 즉각적인 반응이 뇌를 통해 전달되기에

    아이의 발달에 있어서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부분만 보일수있겠습니다.

    연령은 되도록 늦을수록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는 티비를 비롯한 영상물

    시청을 멀리하라고 권고합니다. 아기들의 뇌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부모의 말소리를 듣고 눈을 보고 표정 병화를 배우는 동안

    뇌가 작동되며 특정 종류의 학습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티비는 아기들이 스스로 사고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극을 주는 일방형 매체이기 때문에

    아이의 뇌를 활성화시키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티비를 많이 보여준다면 눈 시력은 안 좋아지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뇌에 큰 영향을 미쳐서 뇌 발달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성격장애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티비를 볼 수 있는 적정 연령은 초등학교 들어가서 가기 전 이나 유치원에 다닐 무렵 입니다.

    아이와 함께 티비를 보는 적정시간을 함께 정하여 보고 티비를 보는 적정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아이가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에 어릴 때 노출될 경우

    정서적 불안이나 집중력 저하, 시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티비는 아무래도 아이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것이 너무 많고

    자극적이어서 해롭다고 하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두 돌 까지는 영상을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 하고 있답니다

    아기의 뇌가 가장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를 너무 이른 시기에 보여주게 되면, 화려한 영상과 다양한 소리,등에 빠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밋밋한 책은 멀리하게 되어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영상이기 때문에 더 큰 자극을

    요할 수도 있고 중독의 우려로 인하여 그렇습니다.

    보통 만 3세 이후에 1시간 이내로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