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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노비의 도망이 급격히 증가하자 효종이 추쇄도감을 설치하고, 추쇄어사를 파견하여 각 지방 수령들이 추쇄 사업을 독려하였습니다. 그러나 추쇄사업의 성과가 좋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비의 도망을 막고자 신공을 줄여주고, 면천, 속량의 길을 넓혀 주었습니다. 2010년에 드라마 추노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여기 추노는 도망간 노비를 본래 노비에게 돌려주는 일을 사람을 말합니다. 민간 추노꾼도 있지만 관공서에 관련된 일을 하는 노비추쇄관, 추노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