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사원입니다. 어제 상사에게 팀원간의 불협화음과 몸상태가 좋지않고 병원에 다니고 있어 퇴사를 하고싶다 말씀드리고 지금의 상태를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상사는 계속하길 원하셨고 퇴사고민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지만 그게 본인 지인과의 상담권유와 팀원과의 분리/ 상사에게 직접보고등으로 상황이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다음 프로젝트에 저를 포함시키는데 한번 더 정확하게 거절의 의사표현으로 오늘 카톡을 남기는게 나을지 월요일에 면담으로 다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 상사지인과의 상담은 주말에 유선상으로 하게 되는데 거절멘트는 또 어떻게 보내 놓아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