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밝아졌어요
초등학교 이주차에요.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닐때보다 훨씬 밝아졌어요 잘 적응하고 있다는거겠죠 너무 기분이 좋은데 좀 걱정도 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적응을 잘 한다 라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걱정이 앞서는 것은 아이의 대한 염려가 크기 때문 입니다.
제 생각은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구요.
아이가 보다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 부분을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돌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유치원보다 큰 새로운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모두에 대한 설램이 있는거 같아요. 이러한 설램속에 아이는 매일 즐거워하며 적응을 잘하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생활 잘할꺼라 믿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면 좋을듯 합니요.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밝아졌다는 것은 모든 면에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현 상황을 잘 유지하고 학교 생활에 젖어 들 때까지
학교 이외의 다른 활동을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학교 생활은 유치원 때와는 달리 활동 반경이 넓고 학습해야 할 과제나 더 복잡한 친구 관계를 통해 사회성을 확장시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체력을 키우는 것을 우선적으로 권합니다.
많은 동적 활동 보다는 잘 먹고, 잘 쉬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잘 쉰다는 것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내일을 위해 비축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변화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한한 후 밝아진 모습은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학교생활에 흥미를 가지며 자신감을 쌓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입학 초기에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 그런 감정을 잘 이겨내고 밝은 모습을 보인다면 이는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다는 좋은 징후입니다
하지만 부모로서 아이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갑작스러운 변화나 지나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밝아졌다고해서 무리해서 과도한 기대를 하거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밝아진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실거 같습니다. 적응이 잘되고 있다는 신호일 거니 걱정마시고 좋은 변화로 받아들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밝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만큼 잘 적응하고 즐겁게 다니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걱정을 하기 보다는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생활에 대해서 물어보고,
잘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