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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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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등센서 개선방법을 알려주세요.

100일정도 된 아기인데 신생아때부터 등센서로 숙면을 못하다가 옆잠베개로 바꾼 후 잘 자게 되었는데 언제까지 옆잠베개를 쓸수없을것같아 정자세로 재우고싶은데 개선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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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조용한 분위기와 어두운 조명,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아기가 편안하게 잠을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ㄱ그리고 일정한 시간에 수면 의식을 진행하여 아기가 잠을 자야 할 시간임을 인식하도록 합니다.

    이때, 아기가 울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된 방식으로 수면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옆으로 눕혀 재우면 자세가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등센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라라스 베개가 있습니다.

  • 17년차 영아전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100일된 영아의 등센서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개월수가 지나면서 서서히 등센서가 사라지게 되니 어머님께서 조금 힘드셔도 이시기에 많이 안아주시고 옆에서 토닥여주세요. 애착형성이 잘되어야 나중에 성장을 잘합니다

  • 아기의 등센서는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잠을 재우기 전에 목욕을 시켜 보기 바랍니다 근육이 이완되서 쉽게 잠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기에 따라서 모두 다 다르겠지만 아기 등센서가 작동하게 되면 보통 잠퇴행기가 왔다고 합니다. 이럴 때 부모님들께서 정말 당황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평소에 잠을 잘 자던 아기가 갑작스럽게 등센서가 발동하게 되면 밤 시간은 지옥의 시간이 됩니다. 계속해서 이럴 때 아이를 안아서 재워 주시면 부모님들은 돌이 지나고 서까지 계속 안 와서 아기를 재워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백색소음을 들려주었는데요. 유튜브 백색소음 영상 또는 음원 파일을 들려줘도 되지만 그것도 사실 광고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저는 '백색소음기'를 구매했었습니다. 소리 내주는 건 정말 좋아해서 효과가 좋았지만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우리도 사람이다 보니 끊기면 아기가 다시 깨고 쉴 수 없이 성대는 아파오고 이런 에로사항을 백색소음기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녹음 기능이 있는 것들도 있어서 특정 소리를 좋아하는 아기 취향에 맞출 수도 있습니다. 성능이 괜찮은건 아기가 울면 알아서 백색소음이 켜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잠이 완전히 깨기 전에 다시 잠들어서 참 좋더라고요. 한번 적용해보세요.

  • 등센서는 시간이 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고 수면자세 또한 어릴수록 많이 굴러다니면서 자기 때문에 조금 더커서의 수면자세를 신경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기 등센서 개선방법은

    잠은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아프지 않은 이상은 아기를 재울 때 아기 잠자리에 반듯하게 눕혀주세요.

    아기가 운다면 안아주지는 마시고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아기의 울음이 잠잠해질 때 까지

    아기를 달래준 후 아기를 재워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