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에서 수분이 어느정도 빠지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입니다!
우리 몸은 물이 거의 7~80%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몸을 이루고 있는 물이
몸에서 얼마나 빠져나가면 생명이 위태로워지거나 죽을 수도 있는 것인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사람몸에서 수분이 약 4퍼센트이상 빠져나가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증상이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0퍼센트이상 수분이 빠져나가면 신체기능 정지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10퍼센트이상 잃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1~2%정도는 갈증이나 약간의 피로감이 생기고
3~4%정도는 두통이나 현기증이 날 수 있습니다.
5~6%정도에서는 혼란이나 열사병이 나타날 수 있고
10%부터는 신체기능이 붕괴하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체내 1-2%정도의 수분만 빠져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5% 부터는 혼수상태 등 매우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약 10% 이상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15% 이상 손실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은 혈액순환, 체온 조절,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탈수로 인해 혈압 저하, 신장 기능 손상, 심각한 경우 장기 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 70kg인 성인이 7kg 이상의 수분을 잃으면 의식 혼미, 심장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인체의 수분은 약 60~70%를 차지하며, 수분 손실이 심각해지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의 10%에 해당하는 수분을 잃으면 심각한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20% 이상 잃으면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전문가입니다.
식품의약청에 따르면 체내 수분이 12% 정도 된다면 무기력해지게 되며 20% 정도가 손실되면 의식불명이나 사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가 손실 갈증
4% 손실은 근육 피로
12% 손실은 무기력
20% 손실은 의식불명 및 사망에 이릅니다.
https://www.mfds.go.kr/webzine/201601/06.jsp
링크 참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