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과 비슷한 레지던스시설이라고 구매한 것이 있는데 전입신고는 안되고요.
월세를 놓았는데 보증금 100만에 월세 50만으로 선불로 받기로 했으나..
작년 11월부터 입금이 안되서 현재 보증금은 다 까먹고 월세도 작년말 25만원만 주고 현재 연락이 안되네요.
관리소에서 저에게 연락와서 관리비용도 연체됐다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을 따고 들어가야 하나요?
계약서는 3일 연체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만.
기한이 3월10일까지라..
참 답답합니다.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