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지방산은 탄소 사슬 길이에 따라서 단쇄, 중쇄, 장쇄로 나뉘게 됩니다. 이런 길이 차이는 소화의 속도, 대사 경로까지 바꾸게 됩니다.
[단쇄 지방산]
단쇄 지방산, "SCFA, 탄소 2~6"은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될 때 만들어지는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부티르산이 있습니다. 장 점막의 회복, 염증의 조절, 혈당의 안정 같이 대사의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쇄 지방산]
MCFA, 탄소 6~12는 코코넛오익, MCT오일에 많은 카프릴산, 카프르산이 대표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소화는 빠르고 간에서 바로 에너지로 전환이 되니 체지방으로 잘 저장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답니다. 에너지 필요량이 높은 사람과 저탄수 식단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쇄 지방산]
LCFA, 탄소 14~22는 대부분 자연식의 지방으로, 포화지방(고기/유제품)과 불포화지방(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이 모두 이쪽에 속합니다. 건강의 효과는 종류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고, 포화지방은 과량시에 LDL 상승을 일으킬 수 있고, 불포화지방인 오메가3(EPA, DHA)는 항염,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 건강 측면에서는 장쇄 불포화지방(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이 안정적이고,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SCFA 생성은 돕고, 필요시 MCT오일을 보조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시는 조합이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방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