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고려장은 어떤 거였나요?
나이드신 부모님을 버리고 온다고 하던데 정말 고려시대에는 그랬나요?
정말 효에 어긋나는 짓인데 정말 그랬다면 마음이 아플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고려 어느 문헌에도
고려장에 관한 내용을 찾을수가
없으며, 이는 일제때 일본인들이
오래된 옛무덤을 도굴하기위해
날조된 유언비어임을 충주문화방송이
밝혔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려장이라는 풍습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동양학자 윌리엄그리피스는 일본에 머물면서 우리나라에는 한번도 오지않고 일본인에게 들은 이야기로 은둔의 나라 한국 이라는 책을 썼는데 여기서 고려장 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 합니다
이 후 일제는 고려장을 더욱 퍼뜨려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떨어뜨리려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장은 사람이 늙어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산 채로 산이나 들에 내버리는 장제를말합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서는 고려장이 사라진 설에 대하여 두가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732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려시대 고려장은 없었습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정기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우리 우리나라는 효를 중요시 하던 나라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역사서애도 적혀 있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장이란 고구려시절 늙은이를 산채로 산속에 두었다가 죽으면 산에 묻고 돌아오는 풍속을 말하는데 실제로 고구려에서 행한것이 아니라 왜인들이 무덤속에서 유품을 도굴하기 위해 퍼뜨린 이야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에는 고려장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려시대 사람들 대부분은 불교를 믿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효를 중시한 고려 시대 사람들은 부모를 버리는 천륜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