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보증금을 못 돌려받고 있고
강제경매 진행중이며
엊그제 낙찰되었고 오늘 낙찰자로부터 집보러 올거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을 보여주면 되는건가요? 현재 다른 지역에 있어 비밀번호를 가르쳐줘야 되는건지 직접 만나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