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머리카락 자르는 방법 문의드려요ㅠ

안녕하세요

35개월 여자아이인데, 아직 한번도 머리카락을 잘라본 적이 없고 배냇머리로 계속 기르고 잇는 중이예요.

몇번 시도를 해봣는데 너무 울고 저항도 심해서 포기 했는데 요즘 또 머리 묶는것도 싫다고 아침마다 우네요ㅠ

또 어린이 집에서는 선생님들이 묶어줄때는 가만히 잇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꼭 집에서만 유독 이러니 정말 같이 울고 싶네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전용 미용실이 따로 있습니다 집근처에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너무 힘드시다면 그러한 미용실을 검색해보셔서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기의 신체 일부가 잘려 나가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두려움, 심리적인 불안과 공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미용실에 가기 전 미리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시고 미용실에 가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는 요즈음 놀잇감 중에 장나감 미용도구 세트도 있으니 아이가 미용 놀잇감으로 미용실 놀이도 하면서 차츰 미용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이가 거부를 한다면 너무 강압적으로 머리를 잘라 주려 하지 마세요.

      아이가 편하게 생각하는 가정 내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잘라 주시는 것이 당분간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에 들어가는 순간에 천천히 잘라보는 시도를 해 보세요.

      또한 머리 묶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면 머리 끈을 장난감 삼아 친근하게 놀아 보도록 유도하며

      때로는 엄마가 직접 머리를 묶는 모습도 자주 보여줘서 아이에게

      자주 인식되도록 유도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기에게 첫 번째 머리를 자르는 것보다 더 위협적인 것은 없습니다.

      아기 머리를 깎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이가 편안히 앉아있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아이가 금방 밥을 먹었거나, 장난감 갖고 잘 놀고 있을 때일 것입니다.

      이발 기기의 소리나 가위의 움직임은 아기에게 혼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안정을 취하지 않는다면, 안정을 취할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날에 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