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구가 주식을 사라해서 처음엔 안샀지만
손해보면 손해 본 금액 책임져 준다해서 샀는데 계속 마이너스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두달뒤에 뺄 수 있다 그 다음엔 또 두달뒤 이런씩으로 하다 1년째 마이너스가 더 심해져 못빼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친구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나요 아니면 다 제 잘못인건가요 ?
그리고 다른 종목도 있습니다
그건 책임져준다는 말은안했습니다 리딩씩으로
얼마에사라 얼마에 팔아라 이렇게 말만 해줬는데
그것도 손해가 심합니다
전부 제 잘못인지 친구에게도 잘못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한경태변호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할 것입니다. 손해를 보면 책임을 져준다는 것의 궁극적 의미에 따라 책임 추궁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기는 하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기초하여 드린 답변으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이성재변호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가 권유만을 했지 친구에 권유에 대한 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하신 점, 이에 따른 시세의 급락에 따른 손해에 대하여 그 손해배상 책임을 친구 분에게 묻기는 어려운 사안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해 본 금액을 책임져준다"라고 말한 것에 대한 입증자료가 있다면 이에 대한 반환청구를 할 여지가 있습니다.
리딩부분은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았고, 질문자님이 투자를 한 것이므로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