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자발적 퇴사를 어떻게 좋게 말할까요?
대기업 기술직에 입사해서 1년 6개월만에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어서(위염,십이지장염,식도염) 피를 토하게 됐고 주변 동료들에게 제일 민폐끼치 않아도 될 시기에 자발적 퇴사를 하였는데
이력서에 경력사항을 쓰려니 조금 걸리는데 어떻게 써야지 좋은 인상으로 남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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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력사항에 상기 병명을 구체적으로 기재할 필요는 없으며 질병으로 인한 퇴사로 기재하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훈노무사입니다.
자기개발을 위하여 퇴사한 것으로 하고 쉬면서 자격증 취득등을 하면 재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짧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근무했지만 맡은 업무에 대해서 생각보다 빨리 매너리즘이 찾아오게 되었고 그러한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으나 결국에는 업무 매너리즘을 극복하지 못하여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정도의 내용으로 기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 입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역량 개발과 발전을 위해 퇴직 하였다고 기재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건강이 회복되어 현재 일하는데 있어 문제가 없다면 그냥 공부나 휴식 등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퇴사를 하였다고 기재하더라도 문제는 없을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고용노동분야는 노동법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곳입니다. 이력서에 경력사항을 어떻게 쓸지는 취준생 카페 같은 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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