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공매가 있던데 초보인 경우에 접근하기 좋은것은
어떤게 좋을까요. 만약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하고자 할때 위험하지 않은것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1. 경매의 경우 인도명령을 통해 명도가 쉬운 반면 공매는 인도명령이 불가능하여 합의점을 못찾을 경우 명도소송을 진행해야합니다.
2. 경매는 법원을 통해하며 공매는 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합니다..
3. 대금 미납시 경매는 재입찰이 불가능, 공매는 재입찰 가능
4. 경매는 해당법원 방문 입찰, 공매는 온라인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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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둘다 비슷한데 경매는 개인대 개인 또는 개인대 회사(대체로 은행)의 채무 관계가 처리되지 않아 나옵니다.
공매는 세금 체납등으로 인해 국가가 개인의 재산을 압류하거나 또는 국가자산을 매각할때 공매라고 합니다.
방식은 대체로 비슷하나 경매는 유찰시 : 20% 기준가격 하락, 30일 뒤 재진행하고 공매는 유찰시 : 10% 기준가격 하락, 7일 뒤 재진행하는 점이 차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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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정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은 경매는 법원에서 압류후 매각을 진행하는 것이고 공매는 세금등의 체납으로 공공기관에서 압류하여 처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공.경매 참가시 주택,상가.땅 등은 정확한 가격 산정이 어려워 초보자는 접근하기 어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는 아파트 쪽이 아실등으로 정확한 실거래가격 산출이 가능해서 접근하기 용이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