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빗물을 받아 증류수를 모으는 법이 궁금해여?
길가의 강물을 그냥 마시면 안댄다는 말이 많은데여,
단순 끓이는겡 아닌, 물을 데워서 수증기를 모아 이를 물통에 잘 모을 수 잇는 방법으로 무엇이잇을까여?
살아남아야 대니까 생명전문가로부터 답변을 받아보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냄비를 이용한 증류법입니다.
방법을 설명드리면 큰 냄비 바닥에 강물을 붓고, 그 중앙에 강물에 닿지 않을 정도 높이의 깨끗한 빈 그릇을 세웁니다. 그 후 냄비 뚜껑을 거꾸로 뒤집어서 덮은 뒤 불을 지피세요. 물이 끓으며 발생한 수증기가 차가운 뚜껑 안쪽 면에 맺혀 빗방울처럼 중심부로 모이고, 뚜껑 손잡이를 타고 아래에 둔 빈 그릇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비닐과 햇빛만으로도 비슷한 증류를 할 수는 있지만, 도구만 있다면 이 방법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빗물을 가열하여 발생하는 수증기를 차가운 표면에 응결시켜 깨끗한 물을 얻는 증류 방식은 불순물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생존 기술입니다. 빗물을 담은 솥이나 용기 가운데에 빈 그릇을 두고 뚜껑을 거꾸로 덮은 뒤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뚜껑 안쪽을 타고 중앙으로 모여 빈 그릇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뚜껑 위에 찬물이나 젖은 헝겊을 올려 온도를 낮추면 응결 효율이 높아져 더 빠르게 증류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증기가 맺혀 떨어지는 통로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완성된 물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약한 산성을 띨 수 있으나 미생물로부터 안전한 상태가 됩니다. 이 과정은 연료 소모가 많으므로 효율적인 열원 확보가 필수적이며 수증기를 모으는 관이나 덮개에 유해 성분이 없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빗물이나 오염된 물을 직접 끓여 마시는 것보다, 수증기를 모아 응축시키는 증류 방식이 가장 안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을 끓이면 분명히 많은 위험 요소가 제거되지만, 한계가 있는데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는 사멸할 수 있으나 중금속이나 농약을 비롯한 각종 화학물질은 제거되지 않습니다. 증류는 매우 단순한 자연 원리를 이용하는데요 우선 물을 가열하면 수증기가 되고 수증기는 순수한 H₂O 분자 위주이며 무거운 오염물질, 염분, 미생물의 경우에는 증발하지 못하고 남습니다. 이때 수증기를 식혀 다시 물로 만들면 상대적으로 매우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냄비를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요, 냄비 바닥에 오염된 물을 붓습니다. 냄비 중앙에 빈 컵을 놓고 냄비 뚜껑을 거꾸로 덮습니다. 이때 중앙이 가장 낮아지도록 물을 끓이고 수증기가 뚜껑에 맺혀 물방울이 되면, 중앙으로 떨어져 컵에 모입니다.이때 컵에 모이는 물이 바로 증류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