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8년을 살았습니다. 월세 3500/35+1
처음 2년계약서만 쓰고 계속 살아왔습니다.
계약한날이 9월 말인데, 9월 중순에 오셔서,
관리비8만+월세2만 해서 37+9(46)만으로 올린다고 해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집구할시간좀 달라고(3개월전후),12월달 전후로 나가겠다고 하니,
다음달10월부터 46만원 내고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아서, 언쟁이오고갔습니다.
1. 이사가기전 월세가 36만인가요?46만원인가요? 관련법이 있을까요? 전화로 물어볼만한곳이 있을까요?
2. 집보여줄때 평일은저녁6시이후, 주말은 아무때나 상관없음. 이렇게 보여줘도 될까요?
3. 지금 상황에서 제가지켜야할 주의사항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