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4년 전부터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는 둥 감정기복이 격해지고 매일 친구랑 싸웠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격하게 우울해지고 하루하루가 버티기 버거워 졌습니다. 다행히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1년 전까지 괜찮아 졌는데 이번 해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하루하루 맨날 울고 싶고 눈을 감으면 죽고 싶을정도로 불안하고 심장이 진정되지가 않습니다. 잠을자고 일어나면 더욱 불안하였고 사람들을 볼때마다 아무생각이 없던 저는 이제 막 불안감을 떨게되고 긴장되고 이상하게 웃게 되고 미칠 것 같았습니다. 어느날에는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굉장히 불안감에 떨고 뛰쳐 나가고 싶은데 나가질 못하니까 사람이 더 미치겠더라고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하지를 못하고 밥은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되고 속이 꽉막히는 것 같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하면 할수록 짜증나고 화나고 좋아하던 것들이 이젠 하나도 즐겁지도 재밌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가까운 사람에게 말했음을 불구하고 다 똑같았습니다. 병원가서 상담받아라, 약좀 먹어야겠다, 너가 그냥 그렇게 느끼고 싶어 그러는거 아니냐,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라는 등의 말을 매일 듣습니다. 이제 사람 만나기가 이야기하기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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