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와 세관공무원 하는 일이 다른가요? 관세사가 있어야만 통관이 쉽나요? 제가 구매하는 제품이 한국에는 왔는데, 무슨 성분이 나와서 다시 검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세사가 계속 알아보고 도와준다고 하는데, 참 기다리는 입장에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