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과일의 당분은 당뇨 원인이라기보다 과도한 열량 섭취 한 부분으로 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당뇨병은 단 음식만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는 유전적 요인, 인슐린 저항성, 생활습관, 복부비만이 함께 작용해서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탕 한 숟갈 보다 지속적인 에너지 과잉 상태가 포인트입니다.
과일에 들어있는 당은 주로
과당(fructose)과 포도당(glucose)입니다.
천연당이지만 결국 당은 당이라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당을 올리게됩니다. 하지만 과일에서는 동시에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도 많아서 인공당, 대사 과정이 다르답니다. 식이섬유는 당의 흡수를 늦춰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비타민C, 폴리페놀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보조해줍니다.
문제는 "양"입니다.
한번에 사과 2~3개, 바나나 4~5개씩 드신다면 아무리 천연당이라도 혈당은 상승하게 된답니다.
<해결 방법>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2회, 한번에 주먹정도 크기 50~100g정도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 식후 보다는 식간에 간식으로 가볍게 드시면 됩니다. 당도가 높은 포도, 바나나, 홍시보다는 딸기, 블루베리, 사과가 낫습니다.
<주의 사항>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