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자주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에게 밥을 먹자, 이제 집에 들어가자, 장난감을 사면 안 돼 등의 말을 하면 바로 우는데요. 사소한 말에도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가 떼를 쓸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훈육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하고 싶은게 엄청 많은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아이에게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던 행동을 계속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맞는것을 한 후에 하고 싶은일을 해야된다는것을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타협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이해를 하고 울지 않고 잘 따라 올 것으로 보입니다.
먹자 들어가자 사면 안돼로 표현하지 마시고 바꿔보세요 ~ 해볼까? 어떨까?라고 해보시고
개월수가 21개월쯤 되었으면 현재 고집을 피우는 시기 일 수 도 있으니 조금더 지켜보셔도 좋을것 같구요.
아이가 왜 우는지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말이 너무 무서웠는지, 아니면 어떤 행동을 하기가 너무 싫었는지, 어떤 마음이 들었을 때 많이 울었는지를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을 잘 못해서 우는 걸로 감정을 표현하는 거라면 올바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이나 불만의 표현을 울고 떼쓰는것으로 강화가 된듯 합니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울거나 떼를 쓸때는 어떠한것도 들어주지 않고 울음을 그치고 얘기를 해주면 그때 들어준다고 말해주고 기다려야합니다. 처음에는 그시간이 길어질수도 있으나 차차 우는것대신 말로 표현을 하게 될거에요.
사소한 말에도 우는 아이의 행동은 좋지 않아요.
우선은 아이가 왜 우는지 그 원인과 이유는 분명 있을터이니, 아이가 우는 이유와 원인을 먼저 파악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 이랍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우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은 소통함에 있어서 좋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우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감정조절에 서툴러서 그럴수 있습니다
울때마다 잘 토닥여주세요
감정을 이해해 주시고
그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싶어요
아마 아이가 어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인지발달은 순차적으로 발달하므로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시면 아이 고집도 줄어들고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나아질겁니다
아이가 자주 우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일들이 풀리지 않거나 표현이 명확하게 되지 않기때문인데요. 이럴 때는 아이가 우는 이유를 명확히 알아내야 하는데요.
일단 아이를 감정적으로 공감해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팠구나 또는 그 이유 때문에 눈물이 났구나"라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다독여주시면서 어떤 한 부분에서 아이가 눈물이 나는지를 캐치하셔야 합니다. 이야기하시다보면 분명 공통적으로 아이가 눈물이 나옵니다. 그와 관련된 부분을 케어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또한 아이에게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원하는 게 다 이루어 자신의 의사 표현에 명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