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서 추락을 했습니다 사업장에서 산재거부 합니다
산재처리하고 사업장에서 확인한후 통화하면서 재해인정 하고 산재 처리하세요 말했습니다 사업장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 거절을 했다고 하네요 저도 사실확인서까지 보내놓은 상황인데 오늘 통화를 하니 같이 실사를 나가야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무릎반열상연고 파열 및 허리다스크로 나왔습니다 처음에 회사 관리자가 산재 신청하새요 말허고 이렇게 산재거부을합나다 너무 실망 스럽고 힘드내요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사업장의 승인은 불필요합니다.
근로자가 노무사 선임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을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승인을 거부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근로자가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사업장에서 의견을 밝힌 것에 불과하고 근로자가 업무상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에는 산재 신청 및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회사에서 업무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질병보다는 산재승인이 쉬운편입니다. 사측에서 거부하더라도 cctv, 동료증언 등을 통해 인정될 수 있으니 근로복지공단에 최대한 협조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산재신청에 있어 회사의 승인 및 거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 질문자님이 일하다 다친게 맞다면 산재승인이 되어
보상(병원치료비, 휴업급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회사에서 산재거부를 한다하더라도 산재는 회사 동의 없이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