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 1분양권 소유하고 있고 그 중 첫 집을 매도하려고 합니다.
24년 하반기(12월~) 입주하는 새 주택 잔금을 위해 현재 살고 있는 집(첫 1주택)을 매도하려고 하는데 매도가 처음이라 글을 올려봅니다.
지방이라서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거래량이 조금 늘었고 금액도 바닥을 딛고 올라가고 있어요. 내년 12월 잔금을 치르려면 얼마나 미리 내놓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이사 수요가 많은 때가 언제인지, 분위기 좋은 요즘 내놓아야할지 아니면 조금 기다려봐야할지 고견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