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하교후 해야할일을 하지않는 아이 훈육방법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지만, 씻지도않고 숙제도안하고 심지어 저녘도안먹고 핸드폰만 하는 아이에게
어떤 훈육을 해야 될까요? 잘알아듣게 설명을 해주고싶은데 화밖에 안내는거 같아요.,.
학교 갔다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하고 있으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큰소리치거나 화를 내면 아이가 반감이 생길수 있으니 아이와 눈맞춤을 하며 진지하게 대화를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기는 하나 해야될 일을 하지않고 심지어 저녁도 먹지 않고 휴대폰만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핸드폰사용에 대한 규칙과 시간제한을 설정해놓고 할일은 먼저 해놓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할일을 하지않을 경우는 핸드폰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아이가 하교 후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 때 화를 내거나 벌을 세울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부모의 마음도 편치 못하죠.
아이의 훈육하고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정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학교에 다녀와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놀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퇴원후에 씻는것은 코로나 이후에 계속해서 갈켜줘야 되는것입니다. 청결을 지켜주셔야 아이가 아프지 않으니 조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세균을 물에 흘려보내지 않으면 아야할수도 있다는것을 인지 시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선 아이가 할일을 하지않을경우 다른 활동하는데 어려움이있다고 말로 설명해주시고 계속 이러한행동 반복하면 따끔한 훈육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하교 후 씻지 않고 숙제도 안하고 저녁도 안 먹고 핸드폰만 하는 이유는
이 부분은 예전에 티비에도 나온것인데요...
아이가 하교후 자신만의 휴식시간을 가지는거에요.
학교에서 너무 힘들었으니까 핸드폰을 하면서 그 긴장감을 내려놓는 것이니
핸드폰을 몇 시 까지 하고 씻고 밥 먹을 건지 물어보시고 시간을 정해주세요
아이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부모로서는 답답할꺼 같습니다. 핸드폰 게임을 많이 하는 경우가 이런 사례가 많은데요.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어플을 깔아서 시간관리를 해주고, 아이가 해야할 일을 먼저 다 했을 때 본인이 원하는 놀이나 게임을 할 수 있게 지도해야 합니다. 훈육은 화를 내지 않고, 일관된 태도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하교 후 씻지도 않고, 숙제도 하지 않고, 저녁도 먹지 않은 채 핸드폰을 할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씻지도 않고 숙제도 않하고 저녁도 먹지 않고 핸드폰만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씻지도 않고 숙제도 않아고 밥도 먹지 않은 채 핸드폰만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교후에 해야할일(씻기, 숙제, 밥먹기)을 하지 않으면,
텔레비전이나, 놀이터, 핸드폰은 할 수 없도록 철저히 교육 합니다.
훈육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의 규칙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핸드폰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핸드폰 사용에 대해서 명확하게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약속을 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 아이의 생활계획에 대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생활하는 게 가장 현명한 생활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부모님과의 약속을 잘 지킨다면 적절한 칭찬과 보상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집에 오면 씻고 숙제한 후 핸드폰 하기. 식으로 명확한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화를 내는 방법은 부모가 금방 지치고 아이도 스스로 변하지 않고 혼나지 않으려 보이기 식의 행동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차분한 대화를 통해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할 건지 함께 이야기하고 정하는게 좋습니다.
해야할일을 하지않는것보다 큰문제는 핸드폰인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재밌고 손이 계속 가고 생각이 계속 나게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줄이지 않는다면 상황이 개선될 여지는 적은것 같습니다. 스크린타임을 설정해서 휴대폰사용량을 관리하시고 할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기전에는 사용을 금하게 하는게 도움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