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사고가 나면 자신의 보험사에서는 본인의 과실비율을 상대보다 높게 책정하려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의 배상부담이 커질수록 보험사의 부담이 적어지는 구조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자동차사고에 있어서 과실상계는 대물보상담당자들이 대부분 산출합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이의제기 할수 있고 분심위에다 의뢰도 가능하며 소송까지도 가능합니다.
보상담당자들은 통상적인 과실상계기준표에 의해서 서로간에 과실합의를 하기에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본인과실을 상대보다 높게 책정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본인과실은 가해자면 높을것이고 피해자면 상대보다 적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그렇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하여 접수된 사고의 보험보장을 빨리하여 보험사의 손해를 경감하고 사건의 종결을 위해 힘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회사에서 무조건 과실을 높게 책정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기존 일처리 방식대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준이나 판례등을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자신의 보험사가 일부러 원래 과실보다 높게 산정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과실이 높으면 보험금도 많이 손해 배상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으나 무과실을 일부 과실을 잡아서 가, 피해자가 같이 할증되는
문제는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