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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찔렸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마지막 파상풍 접종 12년 반 전이구요.

타인의 손톱이 제 손가락을 강하게 긁었고 손가락 살이 조금 깊게파였습니다. 피가 났었고 흐르는 물로 바로 헹군후에 위에 포비돈을 발랐어요. 그리고 대일밴드를 붙인후 한 5시간 후에 후시딘을 발랐습니다.

사람 손에 긁힌것도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상풍은 주로 동물의 이빨이나 흙, 녹이슨 금속에 있는세균이 몹으로 침투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에 의해 발샐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습니다.

    다만, 상처에 관해 처치를 잘 해주시고 필요하시다면 진료를 받으신 이후에 처치와 접종에 대해 안내 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대처가 될 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사람의 손에 파상풍 균이 있기는 어렵지요. 일단 소독만 잘 해주셔도 충분할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파상풍은 10년마다의 재접종을 권하기는 하니 앞으로 10년을 위해 시간날때 접종은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상황이면 파상풍 주사 추가로 맞는게 좋아요.

    마지막 접종이 12년 반 전이라 보호기간(10년)을 넘었고, 피 날 정도로 깊게 긁힌 상처라 예방 차원에서 접종 권장됩니다. 사람 손톱이라도 피부가 찢어졌으면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이미 바로 씻고 소독 잘 하신 건 아주 잘하셨고, 지금 당장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오늘이나 내일 내과나 응급실에서 파상풍 추가접종 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처 부위에 파상풍이 발생할까 걱정이 많으시군요.

    파상풍 균은 포유류의 배설물이 섞일 수 있는 흙이나 나뭇가지, 녹슨 철 등 지저분한 곳에 묻어 있을 수 있으며 타인의 손톱에 긁혔다면 감염의 위험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상풍 접종은 10년 마다 하여야 하며 접종한지 10년이 넘었다면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아 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사람 손톱에 긁혀 “피가 났고 상처가 깊다면” 파상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10년마다 추가접종” 이 권장되는데, 12년 반 지났다면 “보강 접종 권장“ 됩니다.

    이미 소독을 잘 하신 건 맞고, 그걸로 위험이 0이 되는 건 아닙니다.

    가능하면 ”24~72시간 내 내과·외과 가서 파상풍 주사 한 번 맞는 게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으로썬 정확히 상태를 파악 할 순 없지만 깊게 파였다면 파상풍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세균에도 감염에 노출 될 수 있기에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람 손톱 밑 부분에도 파상풍 균이 있을 수 있기에 현재 상황을 내용 전달 후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상처 부위에 자극을 주거나 무리하게 사용하는건 자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