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머니께서 양쪽 무릎 연골이 다 마모 되어서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는데, 인공관절은 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수명이 어느 정도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70세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해서 그냥 나이거 먹어서 그렇거니 하고 참고 버티다가 걷기조차 힘들지경이 되어

검사해보니 양쪽 연골이 다 완전히 닳아서 서로 부딪히는 단계에 검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불가피해서 수술을 하셨는데 처음에 수술 후 재활치료를 하지 않아서 뻐정다리가 되었고 한번 앉으면 일어나지 못하셔서 항상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하면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던데 어떤 경우에 재수술을 하고 수명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인공관절 수술시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년~20년 이상을 보고 있으며 요즘은 25년 이상 가는 재질들도 있기에 수술 병원에 문의하셔서 수술시 사용한 재질을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엔 지금이라도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리며 좌식 생활은 피하시는게 좋고 무릎에 무리가 가거나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고 병원에서 교육하는 재활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무릎관절의 평균수명은 보통 10-20년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최근 재질과 수술기술이 좋아져 20년이상 유지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재수술은 보통 관절이 마모되거나 느슨해짐,감염,심한 통증 지속시 필요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무리한 활동을 많이하면 마모가 빨리될수 있습니다. 수술후 재활이 부족하면 관절이 굳거나 기능회복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벼운 재활운동과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재수술은 인공관절이 헐거워지는 경우나 감염 또는 인공관절이 마모 및 파손되는 경우, 관절 주위의 골절이 발생하거나 관절의 안정성 저하 및 기능이 저하될 때 고려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은 관리하는거에따라서 수명이 달라질수있습니다

    보통은 20~30년정도로 알려져있는데요 평소에도 가벼운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한다면 좀더 통증없이 건강하게 유지할수있을겁니다

    사람에따라서 가동범위도 다르고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정도가 달라질수있으니 집에서 혼자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받아 재활치료를받아보시고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서 꾸준하게 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70세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해서 나이가 먹으면서 참고 버티다가 걷기조차 힘들 지경이 되어 검사 결과 양쪽 연골이 완전히 닳아서 부딪히는 단계라고 하셨다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인공관절 같은 경우 요즘은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서 수명기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15~20년 정도 이며 최근에는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20~25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재수술 같은 경우 마모가 많이 되거나 느슨해지거나 감염 혹은 탈구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재수술을 고려될 수 있으며 재활 또한 굉장히 중요할 수술로 허벅지 근력을 잘 키워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피해주시면 좋은 동작들도 많은데 쪼그려 앉기 및 무릎 꿇기 과격한 운동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말기 관절염에서 통증 감소와 보행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연골이 완전히 소실되어 뼈끼리 맞닿는 단계에서는 수술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인공관절 수명은 과거보다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재질과 술기 기준으로 보면 약 15년에서 20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20년 이상 기능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체중, 활동량, 정렬 상태, 근력, 재활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재수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는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마모와 느슨해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폴리에틸렌 부품이 닳거나 고정이 약해지면 통증과 불안정성이 생깁니다. 둘째는 감염입니다. 빈도는 낮지만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재수술 원인이며, 심한 경우 단계적 재치환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인공관절 주위 골절이나 탈구, 정렬 문제 등 기계적 합병증입니다.

    말씀하신 “뻣뻣함”과 기능 저하는 수술 직후 재활 부족과 연관이 큽니다. 수술 후 초기 6주에서 3개월 사이 관절 가동범위 회복이 매우 중요하며, 이 시기를 놓치면 관절 구축이 남아 일상 기능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완전히 회복되기는 제한적이지만, 지금이라도 지속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필요 시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일부 개선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체중 조절, 낙상 예방, 무리한 쪼그림이나 과도한 충격 활동 회피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영상 검사로 마모나 느슨해짐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인공관절은 대체로 15년에서 20년 이상 사용 가능하지만 개인차가 크고, 감염이나 마모,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기 재활이 기능 예후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