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데 여기 저기 자잘한 문제가 있네요
처음 이사 왔을때는 잘 몰랐는데...
살면서 여기저기 탈이 나는 곳이 자잘하게 발생하는데...그럴때마다 주인집에 연락하기도 좀 껄끄럽고 해서
초기에는 소모품 사서 제가 직접 고치고, 바꾸고,수리하고 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하면 할수록 '이거 내가 해야되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세입자가 직접해야 하는 항목들이 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엊그제는 주방등이 자꾸 깜빡거려 눈에 거슬리길래 형광등을 갈았는데도 계속 깜빡거려 안정기를 교체해야 했어요..이 또한 외부에 맞기면 몇 만원 들길래 6천원짜리 안정기를 직접사서 제가 직접 교체했습니다.
또한, 세면대 배수구가 막혀 머리카락이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U트랩을 분리해서 새것(1.2만원)으로 교체하였고,
빌트인 냉장고 전기세 관다로 전용누전차단기 설치했고, 샤워실칸막이 유리 불투명 시트처리도 하고...
여튼,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거 세입자가 직접해야 되는건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까지, 무엇까지 세입자가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가르쳐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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