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거대한   명군  1623
거대한 명군 162323.08.27

요즘에는 팔순잔치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머지않아 부모님 팔순이 돌아오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씁니다

지인들은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다른

지인은 가족끼리 식사 한다고 하는데 어느방법이

좋을까요 좋은방법줌 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저희 집은 어머니 칠순때 손주들까지 다모여서 가족 여행을 갔고요. 여행지에서 간단하게 생신 상과 헬륨 풍선에 용돈도 메달아 드리는 등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여행전에 손주들 포함해서 가족 사진도 촬영했는데 좋은 추억이었던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여행을 하는 것은 부모님께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면 여행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것은 가장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방법입니다. 부모님께 평소에 해드리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후에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께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가족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방법을 선택하여, 부모님의 팔순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드리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부모님께 한번 여쭤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친한 지인분들을 모시고 싶어 하실수도 있으니, 우선은 한번 여쭤보시고

    별 생각이 없으시면

    저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추억이 되게 함께 여행을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우선 본인과 형제분들의 형평에 맞게 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여행은 체력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가족 모임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드렸습니다.

    저의 생각은

    성의와 정성을 다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요즘은 가까운 친.인척과 가까이 지내고 있는 지인들과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여행하는 것이 주류인 것 같아요. 부모님 의견대로 하시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아는 지인분들은 가족 여행을 많이들

    가시는듯 합니다

    사실 여행날짜을 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시간들을 내서 많이들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이 다 모여 가는 여행은 사실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강추합니다 ^.^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그집안에 따라 다른데요 저희같은 경우는 아나운서 불러서 회관같은데 빌려서 했습니다 3시간정도 아나운서비 300들었구요 회관은 음식,기념품해서 총 7백정도 들었네요 ,가까운 친인적,동네 어르신 모시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집집마다 사정과 환경이 달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 여행을

    갔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점은 각각 스케즐을

    맞추기가 적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자식들이.모시고.여행많이가드라구요. 다른분들에게.알리면 부담감 느끼신다구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크게 하기보다 소박하게 친척들 모여서 집에서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게 부담도 없고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