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30일 다리저림증세ㆍ통증 발병
1. 한의원 침 치료 5회
2.신경외과 침ㆍ물리치료 20회
CT결과 요추 4.5 추간판탈출증 판정
입원실이 없다보니 주치의 입원 치료 권유
3.산재기관 병원 입원
9.28~10.14일까지
10.13일 MRI 결과
요추4.5 추간판탈출증 ㆍ척추전방전위증 중증판정
입원해서도 별 치료 없었음
내복약ㆍ보존치료(전기ㆍ마이크로ㆍ무중력)
주치의 말
자기는 더 이상 치료할게 없다구
퇴원하든 통원하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함
통원치료 하고 싶다고 했으나
통원치료 해봐야 일시적일뿐 효과 없으니
집에서 요양.무거운거 들지말구.과격한 운동 하지말라고 일상적인 이야기만 해줌
진료계획서 이야기도 못함
근로복지공단 전화해보니 최초 요양기간 10.12일 로 끝났다고 함.
이에 최초 소견서 작성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산재승인나면 재요양 신청하면된다고
짧게 신청했다고 하네요.
산재담당자한테 지금 현 몸상태 이야기하고 완치 안됐고 치료 더 받아야된다고 하니
그럼 소견서 요양기간 2주 더 연장ㆍ다시 작성해서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해본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런지요?
다시 다른 산재기관 병원 입원해서 치료받아서
그쪽 병원에 진료계획서 작성후 신고해도되는지?
솔직히 시술ㆍ수술하면 현 상태보다는
좋아지겠으나 재발 가능성도 있고 특히 허리부위라 조심스럽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로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